추석을 맞은 25일 전남광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와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내륙에는 최대 40㎜, 전남해안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이로 인해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전망이다. 전남광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는 26일은 23도로 조금 낮을
  충남 천안시는 ‘제22회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케이엠에프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문별 대상에는 기술대상 지엔에스티㈜, 경영대상 ㈜쿡메이트, 수출대상 ㈜웅비기계, 창업대상 주식회사 네이피가 각각 뽑혔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제이씨에프, ㈜아썸닉스, ㈜가스켐테크놀로지, ㈜디지털, 금명정밀, ㈜다원씨티에스 등 6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주식회사 석우를 비롯한 11개 기업 근로자 12명은 모범근로자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명은 중소기업 지원 유공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천안시 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프랑스 최대 한류 축제에서 ‘한국 편의점’을 콘셉트로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NEXT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올해 6회째를 맞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로, K-팝과 K-뷰티,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25회 칠금금릉동 열린음악회가 지난 11일 금릉소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 서양화교실의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식전 무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댄스와 통기타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가수 박현호·금나라·
양천구는 양천구립실버합창단이 9월 10일 19시 30분부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세월을 품은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오랜 세월의 깊이와 따뜻한 열정을 노래하는 합창단이 구민들과 음악으로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연주회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 누구나 현장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한국가곡’에서는 , , ,
군산시는 9월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김재준 시장과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원사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설립 20년을 맞은 경영자협의회는 국가산단·2국가산단 등 입주기업 857개사 가운데 208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산단 대표협의체로,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과 기업 시책정보 안내 등 산단살림을 도맡아 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발전 구상을 공유했으며, 이어 세제 지원과 지역기업 참여 활성
봉화군은 6일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하프·10㎞·5㎞ 3개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에는 초가을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대회장에는 잔치국수 등 먹거리와 야외 샤워부스, 스포츠테이핑 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
울산에서 전국 규모의 바둑대회와 생활체조 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렸다. ‘2026 울산시장배 전국바둑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UNIST 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프로기사 16명과 아마추어 선수 512명이 참가했다. 프로시니어최강전에는 남자 45세 이상, 여자 40세 이상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했다. 예선을 거쳐 1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으며, 서봉수·유창혁·이창호·최명훈·안조영 9단 등 시드자 6명이 합류해 16강 토너먼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2일 포항시청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남시의회는 29일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제10회 끼콩쿠르의 밤’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의미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끼콩쿠르의 밤은 주민 여러분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화합하는 하대원동만의 특별한 축제”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누리며 일상 속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끼콩쿠르의 밤’은 주민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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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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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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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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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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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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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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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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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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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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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폰 줄고 고가폰 늘고...스마트폰 시장 판도 바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 중심이 고가폰으로 옮겨가고 있다. 저가 스마트폰 비중은 빠르게 줄어드는 반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제품 비중은 커지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저가 제품의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이다.2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200달러 미만 제품 비중은 지난해 40.6%에서 2027년 25.6%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800달러 이상 제품 비중은 21.1%에서 28.4%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7년에는 800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