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대내외적인 세입 감소 우려 속에서도 ‘채무 제로’의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국·도비 확보를 통한 전략적 확장 재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안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 사업을 유치하며 재정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348건에 달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3,017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단순히 예산 규모를 키운 것을 넘어, 시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시·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합천군은 도비 4500만원과 군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총 1억5000만원 규모로 ‘타임슬립 365 「응답하라 1920~1980」’ 사업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근현대 시대극 세트장을 활용해 청년층이 참여하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또한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성과를 거두면서 의령군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
동두천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약수터 5개소에 정수처리기를 설치해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먹는물공동시설 개선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비 보조사업으로, 관내 약수터 12개소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사례가 늘고 약수터 이용 시민의 불편이 커지자, 시는 부적합 결과가 잦은 약수터를 우선 대상으로 정수처리기 설치 방안을 검토
안동시는 지난 1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79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맞춰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데 따른 조치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85억원 늘었다. 지류형 400억원, 모바일 1390억원이다. 이 가운데 모바일은 전년보다 35% 증액했다. 할인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모바일 이용이 빠르게 늘어난 점을 반영했다. 할인 혜택도 조정했다. 지류형은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개소를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 제53조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
나주시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하며 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에너지 특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충남도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를 통해 도내 11개 대학을 보조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육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대 등 11개이며, 도비 지원 규모는 총 3억 원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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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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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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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환경청-양평군,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 성공 준공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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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초급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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