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논의의 형식은 갖춰졌다. 행정통합을 통해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 시민사회가 지역의 미래 전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 대응 기구를 출범시키며 조직적 행동에 나섰다. '충남-대전 통하 아산시 범시민추진위원회’ 는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위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아산시의 전략적 이익을 확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범시민 기구다.  발대식에는 임도훈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9명의 공동회장단(이통장연합회 지영섭 회장, 주민자치연합회 이대희 회장, 새마을회 김동수 회장, 자율방범
김만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문화예술의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혁신적 시도에 나섰다.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는 최근 경상북도 RISE ‘소외계층 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참여형 문화예술 프
단국대병원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로 인해 국무총리 주재 대전·충남 통합 관련 국정설명회가 취소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내일 예정됐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이해찬 전 총리 별세로 인해 취소됐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지는 타운홀 미팅 진행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김민석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과 대전을 잇따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이날 시 재정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했으며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2일까지 지역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유성구는 1월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15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
신성대학교가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신성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2025년 취업률 76.4%를 기록하며, 대전·충남·세종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결과에 따르면 신성대의 취업률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2.1%는 물론, 일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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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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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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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동수 씨 별세
◆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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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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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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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상처 넘어 민생으로…청송 ‘군민과의 대화’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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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찬 공기가 행사장을 감쌌지만, 청송의 미래를 향한 주민들의 목소리는 뜨거웠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윤경희 청송군수가 이어가고 있는 ‘군민과의 대화의 날’은 군수와 주민이 격의 없이 마주 앉아 삶의 문제를 나누는 민생 토론회였다. 본지는 지난 29일 현서면과 30일 파천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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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울릉 미륵봉 산악사고…민‧관 협력 구조로 관광객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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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연일 이어진 폭설로 산악 지형 전반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울릉119안전센터와 지역 주민이 힘을 모은 민‧관 협력 구조가 또 한 명의 생명을 지켜냈다.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 29분쯤 울릉군 북면 미륵봉 7부 능선 인근에서 하산 중 다리를 다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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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산림조합장, 직원 수당 빼돌려 전달…징역 1년·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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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시간외수당을 빼돌려 전 조합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청송군산림조합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 30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청송군산림조합장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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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라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물었다. 그는 31일 자신의 X에 글을 올려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 언론의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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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는 쓰레기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단속과 예방을 병행하는 관리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군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를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