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단일 충전으로 1036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 '덴자 Z9 GT'를 공개하며, 전기차 주행거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덴자 Z9 GT는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64% 증가했으며, 이는 CLTC 기준 세계 최장거리 기록이다. 덴자 Z9 GT는 102.326킬로와트시 및 122.496kWh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며, 각각 820km와 1,036km의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특히, 같은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Z9 모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