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호주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섰다.효성중공업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호주 에너지 기업 Tangkam BESS Pty Ltd.와 약 1425억 원 규모의 ESS 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 규모의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효성중공업이
효성는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호주 퀸즈랜드주 Tangkam 지역에 배터리저장장치 공급 및 일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25억3975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91%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약 상대는 호주 Tangkam 사업시행법인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돼 있다.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호주 퀸즈랜드주 Tangkam 지역에 100MW 200
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호주 퀸즈랜드주 Tangkam 지역에 배터리저장장치를 공급하고 관련 공사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1425억3975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 계약은 BESS 100MW 200MWh 설계, 공급, 토목공사, 설치 및 시운전을 포함하며, 유지보수 계약은 별도로 체결될 예정이다.효성중공업의 최근 매출액은 4조8949억7961만원으로, 이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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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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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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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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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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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이 오는 6월까지 보물로 지정된 '월중도'를 일반에 공개한다.'월중도'는 조선의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지였던 강원도 영월의 자취와 당시 충신들의 절의가 깃든 장소를 정조 대에 그림으로 제작한 화첩으로, 지난 2007년 보물로 지정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소장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