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청년과 서민층을 겨냥해 최고 연 7.7%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선보인다.SBI저축은행은 생활비 관리 편의성과 금리 혜택을 결합한 신규 파킹통장 상품인 '생활파킹통장'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생활파킹통장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보통예금 상품으로 200만 원 이하 잔액에 최고 연 7.7%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2.7%이며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0%p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우대금리는 신규 고객 연 4.0%p, 만 39세 이하 고객 연 0.5%
삼성화재가 국내 민간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신용등급에서 'AA'를 획득했다. 장기보험금지급능력과 발행자 신용등급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S&P의 'AA'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수준이다.삼성화재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AA'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한 자본력과 안정적인 수익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역량
IBK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및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은행은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납입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1.3%p의
카카오뱅크가 제휴 금융사 28곳의 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0.3%p~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대출 6만건에 혜택을 적용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이에 따른 연간 이자 절감액을 20억원으로 추산했다.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제휴 금융사의 대출 상품을 조회하고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벤트는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지방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금융사 28곳이 참여한다.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 금융
충북 충주시는 지난 10일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동지역 위기 및 미국발 관세정책 등 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해 대출 이자를 최대 4%p까지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이번 협약에 따른 IBK기업은행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이 더해지면서 해당 기업은 시 지원과 은행 우대를 합쳐 최대 5%p의 금리 혜
네오위즈가 PC, 콘솔 액션 RPG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 'P의 거짓'과 다운 가능 콘텐츠 'P의 거짓: 서곡'을 함께 수록한 합본이다. 닌텐도 스위치 2 기기 환경에 맞춘 성능 최적화와 함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 신규 난이도, 도전 모드를 적용했다.디지털 버전은 닌텐도 e숍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6만9800원이다. 실물 패키지 버전은 글로벌 머천다이징 기업 아이엠8비트
액션 RPG를 즐길 게임 플랫폼을 고를 때 기준은 안정적인 프레임과 게임 화질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그동안 성능이 부족해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지 못했는데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닌텐도 스위치 2부터는 보다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됐다.출시 후 글로벌로 큰 인기를 얻었던 국산 게임 ‘P의 거짓’도 마침내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됐다. 네오위즈는 자사 액션 RPG인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 2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P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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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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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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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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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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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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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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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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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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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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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8월 말 정도에 개편안이 정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 수렴을 계속 하고 있다", "당정이 잘 조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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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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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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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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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