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주요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신규 지수 2종을 선보였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CME는 이날 다중 자산 암호화폐 벤치마크 지수 2종을 정식 출시했다.신규 지수는 'CME CF 신흥 암호화폐 지수'와 'CME CF 암호화폐 시장 지수'다. 신흥 암호화폐 지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BNB, XRP, S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94.5%까지 치솟으면서 월가가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인상이 단행되면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50%~3.75%에서 3.75%~4%로 올라간다.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수요일 이틀간의 회의를 마무리한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한 달 전 50% 미만에서 94.5%로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번 주 실시한 설문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XRP 선물 명목 미결제약정 기준으로 바이낸스를 제치고 최대 거래처로 올라섰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는 최근 XRP 반등 국면에서 규제 시장을 통한 전문 투자자 거래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CME의 XRP 선물 미결제약정은 1일 약 41만XRP 계약, 약 5억3000만달러 규모였다. 바이낸스는 약 37만5000XRP 계약, 약 5억1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CME는 XRP 선물 전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이 나스닥 CME 크립토 지수에 새로 편입됐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변경은 '해시덱스 나스닥 CME 크립토 인덱스 ETF' 투자설명서 보충 문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뒤 정기 분기 리밸런싱과 함께 적용됐다.이번 개편으로 지수 내 9개 자산의 편입 비중도 공개됐다. 비트코인은 74.36%, 이더리움은 11.8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HYPE는 이번에 3.36% 비중으로 처음 편입됐으며, 솔라나는 3.79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대구 달서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심야 화재가 1시간15분 만에 큰불이 잡히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17일 오후 11시14분께 갈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건물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18일 0시29분께 주요 불길을 진압했다.달서구는 화재 발생 후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변을 지나는 차량에는 우회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