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주요 도로변 산림의 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약 4주간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덩굴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칡, 담쟁이덩굴, 환삼덩굴 등 번식력이 강한 덩굴식물은 생장 속도가 매우 빨라 방치할 경우 주변 수목을 뒤덮어 광합성을 방해하고 생육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심각할 경우 나무를 고사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도로변에 무성하게 방치된 덩굴류는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크게 훼손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