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면서 국비 포함 총사업비 93억9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왕읍 무극리 일원 9만4421㎡로,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평가 대상에 오른 이번 공모에서 음성군은 서면평가와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지에 포함되는 쾌거를 올렸다. 무극리는 최근 30년간 인구가 최고치보다 21.4% 감소했
충남 계룡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지역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의 ‘2026년 우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과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토목 분야 대형공사장이며, 계룡시에서는 계룡 펠리피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1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
충북 청주시가 발주한 일부 공사현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는 지난달 11∼15일 자체감사 계획에 따라 ‘우기 건설공사 안전관리 실태 특정감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시 발주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34곳인데, 시는 이 중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재해 위험성을 고려해 8곳을 골라 현장감사를 했다. 그 결과 8곳 중 7곳에서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했으며, 지적 건수는 총 12건이었다. 안전관리계획 이행 보고 누락이 4건으로 가장 많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 원도심의 눈부신 변화! 부동산 지형이 바뀐다.
김포 골드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과거 구도심이었던 북변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북변3구역과 북변4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주변의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14조원대 기름값 담합 정유4사 법인 및 임직원 기소
미국·이란 전쟁 직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국내 정유사 4곳과 실무진들이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가 가격 인상 시기와 규모를 담합하고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이를 추종하면서 단기간에 국내 유가 폭등이 촉발됐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6일 타사와 유가 인상 시기와 규모를 교환하고 전쟁 직후 유가를 대폭 인상한 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결정부서 직원 2명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HD현대오일뱅크와 가격을 담합한 SK에너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목표 51억 달러로 상향…북미수요 반영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선관위 특검 속도전 촉구... 민주당의 '침대 특검' 맹비판
국민의힘이 6일 선관위 특검의 속도전을 강조하며 이른바 '침대 특검' 행태를 보이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총공세에 나섰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당 지도부가 너도나도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향해 대대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장동혁 지도부 사퇴 등 내부 총질 없이 모처럼 일사분란하게 대여 총공세에 한 목소리를 냈다.국민의힘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온라인 입틀막법' 시행 하루를 앞두고 항의의 표시로 지도부가 일제히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먼저 장동혁 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13년 5개월 만에 사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부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임원 회의를 주재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제5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4선을 지낸 협회장직을 내려놓게 됐다.당초 정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며 대회 폐막 이후 사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을 조속히 수습하고 조직을 정상화하기 위해 사퇴 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