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g’ 손바닥 보다 작은 아기가 태어난지 191일 만에 4㎏이 돼 대구가톨릭대병원을 나섰다. 제주에서 헬기를 타고 온 임신 27주 세쌍둥이 산모도 한 달여 뒤 세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두 사례 모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벌어진 일이다.대구가톨릭대병원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던 절체 절명의 응급 상황이었다.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초조해하면서 의료진들의 협진을 지켜봐야했다. 최근 경기도 동탄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임신 27주차 고위험 산모가 안전하게 분만한 소식이 전혀졌다. 경기도 동탄에 거주하는 산모 A씨는 휴일인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갑작스런 진통을 느껴 인근 지역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에 따르면 A씨는 신속한 응급분만이 필요한 상태였지만 해당 병원은 물론 인근 지역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밤 10시께 의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준비하는 운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주유소별 판매가격을 사전에 비교할 수 있는 오피넷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석유공사는 23일 울산지역 주유소를 찾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운전자들이 주유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피넷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피넷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