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미국 47개 주와 여러 특별구·준주와 맺은 아동 안전 합의를 계기로 틱톡, 유튜브, 스냅에도 비슷한 규제를 적용하도록 압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합의에 따라 최대 171억달러를 부담하고 애플리케이션 운영 방식도 바꿔야 하지만, 경쟁사에도 같은 수준의 조치를 도입하도록 요구할 여지를 확보했다.메타는 공개서한과 미국 주요 일간지 전면 광고를 통해 청소년 보호 조치가 새로운 업계 표준이 돼야 한다며 틱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