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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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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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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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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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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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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관광트렌드 읽기
나무위키로 트렌드를 검색하면, 유행이란 단어로 연결된다. “유행이란 특정한 사회에서 일정한 사람들이 유사한 행동양식이나 문화양식을 일정한 시간 동안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라고 정의한다. 관광분야의 종사자로서 매년 중요하게 검색하는 항목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신년마다 발표하는 관광트렌드 자료다.2025년 관광트렌드는 ‘S.P.E.C.T.R.U.M’으로 제시되었다. 한층 더 개성적이고 다채로운 여행의 색채를 뜻하며, 총 8가지의 핵심트렌드로 구성되었다.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및 지역 활성화와 연계된 관광 추진 강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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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수술
배우 전원주의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2일 전원주의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고 밝혔다.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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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또다시 시작
손주의 졸업식에 초대받았다. 시골길로 접어드니 벚나무 가로수가 손에 잡힐 듯 스친다. 통통히 부푼 꽃눈이 머지않아 올 봄을 예고한다.어느새 알록달록 단정한 초등학교 교정에 도착했다. 넓은 운동장을 남다른 감회로 둘러본다. 6년 동안 이곳을 뛰며 몸을 단련했던 손주의 공간이다. 동아리 활동으로 다진 체력으로 축구 시합에 나가 메달을 목에 걸던 날도 있었고, 지난해에는 배드민턴 유소년대회 복식 결선에 올라 코트를 누비기도 했다.운동장을 가로질러 강당으로 향한다.‘작은 발걸음이 큰 꿈이 되는 날, 제78회 졸업장 수여식’현수막 아래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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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린이 탐구 생활(이다, 창비)
길고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새 학년이 되었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첫인상만큼은 단정했으면 하는 마음에 주말에 아이들 머리를 깎으러 갔다. 의자에 앉은 여섯 살은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했고, 나는 결국 스마트폰을 쥐여주었다. 전에는 대체 어떻게 살았나 싶어 헛웃음이 났다.텔레비전 만화도 정해진 시간에만 볼 수 있었고, 지금처럼 손안의 화면이 없던 시절, 누릴 매체가 지금보다 적어 심심했던 그 때. 책 읽기를 좋아하던 어린이였던 나는 그때의 시간을 떠올리며 어린이 탐구 생활을 펼쳤다.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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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3월 강설 대응 제설 작업 총력전…설악동 적설량 6.6cm 기록
3월 2일, 속초시 설악동과 설악산 입구 일대에서 제설차량들이 분주히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설악동 지역은 오후 5시 기준 6.6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속초시는 밤사이 추가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제설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차량의 이동 주차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