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이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고, 조달 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해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SK온은 최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과 리튬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리튬 생산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로부터 최대 2만5000t의 리튬을 공급받는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대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해당 리튬은 아르헨티나 살타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서 생산된다. 포스코그룹은 이 물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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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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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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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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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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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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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게임과 방산의 만남… 크래프톤·한화, ‘피지컬 AI’로 글로벌 기술 패권 노린다
게임과 방산의 만남… 크래프톤·한화, ‘피지컬 AI’로 글로벌 기술 패권 노린다기존에는 게임 산업이 가상 세계의 즐거움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축적된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이 현실 세계의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새로운 산업 혁명을 이끌고 있다. 크래프톤이 전통의 방산 강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피지컬 AI’ 분야의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 것은 이러한 기술 융합의 결정적 장면으로 풀이된다.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운영 노하우와 실제 전장의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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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선거] 포천 민주당 경선 3파전 압축⋯연제창 ‘4인 연대’ 시사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경선 대진표가 박윤국 전 포천시장과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강준모 전 부의장 등 3파전으로 굳어졌다. 예비후보군 중 손세화·이현자 후보는 경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경선의 핵심은 지역에서 오랜 기반을 닦아온 박 전 시장의 독주를 연 부의장과 강 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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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회장·총무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부녀회는 12일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 교육 및 사업일지 우수기록자 시상’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총무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성실히 기록해 온 사업일지 우수 기록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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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사업 세부내용 전혀 정해지지 않아
한 신문이 3.12일자 「 국민성장펀드‘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발전소 사업 8월 자금조달 매듭」 제하의 기사에서, “한국산업은행은 6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 금융약정을 통해 하반기 중 최종 승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 기금이 후순위 대출과 에쿼티 투자 물량을 대폭 흡수하는 구조로 가닥을 잡았다.” “총 사업규모 3조 3000억원으로 알려진 이번 사업의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입 비중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인 신안우이 해상풍력보다 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등의 내용을 보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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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로보택시 루나' 공개…테슬라와 정면대결
루시드가 테라 사이버캡과 경쟁할 자율주행 로보택시 루나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택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1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루시드는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로보택시 루나의 콘셉트를 깜짝 발표했다. 루나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2인승 구조로, 차량 중앙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완전 자율주행 택시 형태를 띤다.루나는 루시드가 개발한 차세대 중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1kWh당 약 8.8km~9.6km라는 압도적인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