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41일간 보은읍 뱃들공원 하상주차장에서 운영한 무료 썰매장이 총 2만1014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겨울방학을 맞아 무료 개장한 이 썰매장은 군내 아동·청소년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발길까지 끌며 하루 평균 500여명이 찾는 보은의 겨울철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향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군은 에 이 기간에 팽이치기,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있는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중동 체류 국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수급 점검에 나섰다. 중동 13개국에 장기 체류 교민과 단기 여행객을 포함한 우리 국민 약 2만1000여명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는 3일 국회에서 당정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간담회 직후 "중동 13개국에 교민 약 1만7000명, 여행객을 포함한 단기 체류자 약 4000명 등 총 2만1000여명이 체류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경강선재 제조 업체 고려제강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7%로 제시됐다. 배당금총액은 94억4436만85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0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열릴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6일로 확인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고려제강의 주가는 3월 6일 16시 10분 기준 2만1000원이며, 전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