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포용금융 활동이다.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82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전국 26만 6천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추석맞이 행사에서는 영등포전통시
IBK기업은행이 또 내부통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해 882억원 부당대출 사태에 대한 재판과 금융당국 제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 들어서만 벌써 1100억원대 금융사고 3건이 잇따라 드러났다.쇄신과 반성의 모습은 채 1년도 안 돼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다.26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이 올해 공시한 대형 금융사고 3건의 사고금액 합계는 1110억원에 달한다. 6월 상가 분양 관련 대출사기 182억원, 7월 중국법인 대출사기 833억원, 8월 94억원 규모 사기
나노 소재 전문 기업 나노신소재가 제4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나노신소재는 2026년 9월 21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해당 전환사채 182억원어치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도 182억원이며, 취득 자금은 자기 자금으로 조달했다.이번에 취득한 제4회 전환사채는 2023년 9월 21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28년 9월 21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09198원으로, 202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워 허위 분양계약서와 계약금 납부자료 등을 이용해 9억6천5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담겼다.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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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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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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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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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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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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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5000달러 돌파…추석 연휴 주목할 변수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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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 참가… 6개 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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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광부터 주민 역량·청년까지 지역 활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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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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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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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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