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5일 군청에서 지역 내 화재와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안전취약계층 전기설비 교체사업’ 착수식을 했다. 충북도가 시행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1000만원을 들여 괴산읍 사창리, 소수면 옥현리, 사리면 소매리, 불정면 앵천리, 청천면 금평리 등 5개 읍면의 안전 취약계층 139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행기관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소속 전문가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설비 안전 진단을 한다. 진단 결과 낡거나 불량한 콘센트, 누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