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신부로 잘 알려진 천주교 수원교구 황창연 신부가 제주에 순례자의집을 건립했다.황 신부가 운영하는 성필립보생태마을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공천포에서 제주생태마을의 일환으로 순례자의집을 조성해 개장식을 갖는다고 밝혔다.황 신부는 지난 30여년 간 후원자들과 함께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나라들에 빵과 의료혜택, 초중고, 간호대학건립과 우물파기 등을 1000억원에 이르는 후원과 기부를 이어왔다.순례자의집은 지난 30여년간 물심양면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이 공천포 경관을 만끽하며 쉴 수 있는 공간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하나머티리얼즈가 보유 중인 하나마이크론 주식 290만7991주를 10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양도 대상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모듈 사업을 영위하는 하나마이크론으로, 하나머티리얼즈의 최대주주 관계 법인이다. 하나마이크론의 발행주식 총수는 6637만8151주이며 자본금은 331억8907만원이다. 이번 양도 주식수는 290만7991주로, 양도금액은 1000억원이다. 이는 하나머티리얼즈 총자산 6856억원의 14.59%, 자기자본 4636억802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제8대 대표이사로 유희성 전 서울예술단 이사장이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유희성 대표이사는 서울시뮤지컬단 단장, 서울예술단 이사장,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세계델픽대회, 여수세계박람회,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대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의 공연과 뮤지컬 '투란도트'·'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