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 태안군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제11호’를 통해 관내 10개 참여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80명에게 1인당 80만 원 상당의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을 추석 연휴 전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자체와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고용 유지에 활용하는 상생 복지 제도다. 대기업에 비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달성군의회는 17일 제329회 정례회 제12차 본회의를 열어 16일 동안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9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거쳐 통과되었으며, 기정예산 대비 692억 원 증액 요청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억 7500만 원을 삭감하여 의결하였다.가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4건은 군민 생활 분야의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김은영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노상주차장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규제 강화 이후 감소했던 신용융자 잔고, 일명 '빚투'가 최근 다시 늘며 33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신용융자·미수거래와 관련한 투자자 보호장치를 추가로 마련하고 있다.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기준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3조735억원으로 전날보다 2416억원 증가했다. 지난 11일 32조2649억원에서 3거래일 연속 늘었으며 이 기간 증가액은 8086억원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주식 매수 자금을 빌린 뒤 아직 갚지
기장군의회는 9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풍산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 철회·반대 촉구 결의안, 동부산농협 영농자재센터 앞 좌회전 신호체계 설치 촉구 건의안 등 의원발의 14건과 집행부 12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결과, 증액된 414억 원 중 5백만 원을 삭감해 수정가결됐으며 삭감액은 전액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그리고 군의원들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프리미엄 제품군에 LPDDR5X D램을 공급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ZTE 계열 누비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나비X 울트라는 이달 초 발표된 대로 CXMT의 LPDDR5X D램을 탑재했고, 17일 판매를 시작했다.누비아와 CXMT는 이번 협력이 중국산 LPDDR5X 칩의 첫 대규모 적용 사례라고 밝혔다. 이 칩은 최대 1만667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나비X 울트라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