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봉학골과 백야자연휴양림, 수레의산자연휴양림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휴양지로 적극 추천했다. 먼저 가섭산 자락의 봉학골에는 ‘산의 길’과 ‘물의 길’, ‘꽃의 길’로 구성된 삼색길이 조성돼 있다. 산의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약 20만㎡의 봉학골산림욕장을 따라 계곡이 이어지고,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과 황톳길, 피크닉장 등이 마련돼 있다. 물의 길은 용산저수지를 따라 걷는 쑥부쟁이 둘레길이 갖춰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선양소주의 ‘착한소주’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했다.이번 견학은 지난달 선양 조웅래 회장의 ‘기업의 성공을 이끈 역발상 철학과 990원 착한소주 탄생 배경’ 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현장 탐방은 ‘착한소주’ 생산시설 견학, 계족산 황톳길 ESG 사례 청취 및 체험, 혁신협의체 소통 세미나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 협업사례인 ‘착한소주’의 생산·물류시설을 둘러보며 민·관 협업을 통한 상생 유통 모델과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계족산 황톳길에서는 지역사회와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산책길에 맥문동 꽃이 만개해 보랏빛 장관을 이루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보랏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고 있다. 산책길은 2024년 조성된 공간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계한 폭 1.2m, 길이 560m 규모의 자연친화형 황톳길이다. 군은 길 양옆에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쉼터와 맨발 산책 후 이용할 수 있는 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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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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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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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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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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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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