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전
울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6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조정실 소관 울산시 추경안 예비심사의 건을 이어가는 한편, ‘울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인공지능 행정비서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고, 천미경 부위원장은 울산시 공무원의 AI 프로그램 사용 현황과 AI 행정비서 사업 장점에 대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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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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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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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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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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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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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자 '과도한 전과' 논란에..."예비자격일 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들의 과도한 전과 논란과 관련해 단순히 '예비후보 등록 자격'이라고 선을 그었다.민주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진행된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제주도의원 선거 32개 선거구에 민주당 소속만 39명이 등록했다. 이 가운데 16명이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 중에는 오래된 전과 1건 수준도 있었지만, 상습성이 의심되는 2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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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좌완 투수 오러클린과 6주 단기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삼성은 2026시즌 외국인 투수로 선발했던 맷 매닝이 팔꿈치 인대 파열로 출전이 어려워지자 대체 선수를 물색해왔고 이날 오러클린과 6주간 총액 5만달러 조건에 계약했다.2000년생 좌완 오러클린은 키 196㎝, 몸무게 101㎏의 체격 조건을 갖췄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4.66을 기록했다.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39경기에 나와 19승 26패, 평균 자책점 4.3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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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 분만병원 전무
우리나라 분만 인력의 지역 편중 현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최소 1건 이상의 분만으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만 인력은 총 2471명이었다. 이 가운데 산부인과 전문의가 242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조산사는 48명에 불과했다. 특히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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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작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보안기업 에버스핀은 작년 매출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54%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41% 성장한 49.1억원, 당기순이익 역시 473% 성장한 73.8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에버스핀은 국내 금융업권 디지털 채널 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금융기관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에버스핀은 MTD 기반 해킹 방지 기술과 화이트리스트 기반 피싱 방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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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숨진 공무원 국과수 1차 부검 소견 ‘대동맥박리’…
초과 근무 중 119에 직접 구조 신호를 보냈으나 사무실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된 대구 수성구청 30대 공무원 A씨의 사인이 ‘대동맥박리’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다.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따르면 1차 부겸 결과 A씨는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의 중증 응급질환인 ‘대동맥박리’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밀 부검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주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께 수성구청 별관 4층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 책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