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대상은 매장 면적 100㎡ 이하의 일반음식점 90곳이다.시는 주방 내 바닥·벽, 환기시설, 세척 시설 등 노후한 시설을 청소·보수·교체하는 비용을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한다.단순 조리 위주 메뉴만 취급하는 주점 형태의 업소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시 위생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고양특례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중소제조업체다.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 비용을 자부담해야 한다.시는 사업을 통해 기존 휴게실 개선 공사, 냉난방시설·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인 경우
울산 남구가 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야음테니스장 ‘전천후구장’이 제대로 된 환기 설비와 전용 청소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문을 여는 바람에 현장 인력들이 ‘맨손 정비’로 분투하고 있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남구는 기존 야음테니스장 10면 중 4면의 상부에 막구조 지붕을 설치해 지난해 9월20일 울산 최초 전천후구장을 개장했다. 기후와 무관하게 연중 경기가 가능해지자 개장 약 5개월차에 접어든 현재 주말 시간대에는 전체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시민 호응이 높다. 문제는 내부 환경이다. 지붕이 막힌 막구조라는 특성상 환기가 원활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이다.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한다.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자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3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추진하도록 한다. 사업 참여 희망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근무환경 개선부터 금융 지원, 인력 정착까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세밀하게 지원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군은 먼저 근무환경과 복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 복지 편익시설은 물론, 소음·악취 저감장치와 환기시설 등 근무환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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