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와 2025년 신평면 초대·남산지구, 순성면 갈산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