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울산 북구의회와 북구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화명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울산 북구의회와 북구청 주민자치과를 찾아 울산 북구 8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현황,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주민자치회 전환 성공 사례 등 구체적인 우수 시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배재은 화명2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주민자치의 비전과 우수 행정 사례를 직접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1일 화명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화단 및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이 참여해 화명동 510 일원의 잡초를 제거해 화단을 정돈하고, 상습 불결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대천천변 화단을 중심적으로 정비해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청소가 아닌 직접 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서구,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의료관광 설명회 성황리 개최
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진구, 소설과 영화로 풀어낸 청렴 북 토크콘서트 개최
“조직을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 블록은 무엇일까요?”부산진구는 지난 3일 직원들이 사전에 소설 ‘젠가’를 직접 읽고 참여하는 ‘청렴 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문학·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조직 내 윤리적 이슈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젠가 교구를 활용한 키워드 블록을 뽑아가며, 소설 속 부조리와 관행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행자로 나선 오영이 작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인용해 위기 속 리더와 구성원이 가져야 할 책임 의식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故 안윤식 어르신 유가족, 용호2동에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부산 남구 용호2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고 안윤식 어르신의 외손자 장정필 씨가 고인의 장례 부의금 등 200만 원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장정필 씨는 “외조모께서 오랫동안 용호2동에서 생활하셨고, 함께 지내셨던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계신다.”라며 “어린 시절 용호2동에서의 추억도 있어, 외조모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외조모가 생전에 함께 웃고 정을 나누셨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리발 타고 그리운 고향으로”... 부산시설공단, 장애인 추석 고향길 돕는다
부산시설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추석 고향방문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지원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지역은 경상남도 전역과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자원봉사센터, 감만2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신일선풍기 10대 기탁
부산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9월 4일 오전 10시,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후원은 늦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만2동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서 기탁된 선풍기 10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남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감만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