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화랑, 김유신과 함께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이 전국의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5회차로 열리며,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4회차 캠프가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역사 스토리텔링 강의와 게임형 체험을 결합해 역사 교육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김유신이 최초로 연을 사용했다는 기사를 바탕으로 한 연 만들기 체험과 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주에서 국제태권도연맹 독일팀 수련자 60여명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ITF의 대표 프로그램인 ‘틀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틀 투어’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나 지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태권도 24개 틀의 의미를 실제 유적지에서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북에는 화랑·유신·원효·문무·퇴계·포은 등 6개 틀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이 분포해있어 작년부터 국제태권도연맹 소속 수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작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7~18일 ‘2026 천안시립미술관 소장품 수집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를 정립하고,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동향을 반영한 작품을 발굴·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 대상은 천안 출신 및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1950~1990년대 주요 작품과 작품성, 미술사적 가치가 뛰어난 동시대 작품이다. 작가와 소장자, 갤러리, 화랑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사업자당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역과 연계해 ‘미술을 보고, 듣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술여행’에 대한 선착순 예약을 8월 19일 11시부터 오픈했다고 밝혔다.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미술여행’은 지난 2018년에 시작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미술여행’은 전시 기획자 및 해설사와 함께 미술관·화랑·비엔날레 등을 둘러보고 작가와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를 듣는 아트투어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5개 권역에서 10개의 단체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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