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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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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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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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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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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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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하나금융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와 체결한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발대식에는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55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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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아이엘 측, 유니셈 주식등 보유 비율 5.03%p 증가
에프아이엘 측은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유니셈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3%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한 데 따른 신규 보고다.에프아이엘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4만1848주다. 보유비율은 5.03%로, 5.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54만1848주로 지분율은 5.03%다.특별관계자인 FIDELITY FUNDS는 105만2450주를 보유했으며 보유 비율은 3.43%다. F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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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로 몰린 32만8000명…李대통령 “심각한 문제 야기”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2021년 다주택에서 1주택으로 이동한 사람이 32만8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수를 기준으로 세 부담을 차등하는 구조가 고가 1주택에 자산을 몰아넣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흐름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현상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23일 나라살림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국세청과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종부세 실효세율과 주택 보유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2020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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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관내 산부인과 야간·공휴일 진료 및 24시간 응급분만 전면 확대
부산 강서구 보건소는 7월 20일부터 관내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한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강서구 보건소는 최근 갑을녹산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따라 관내 보건의료 인프라 및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료기관별 운영 상황을 세심히 점검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내 핵심 분만 의료기관인 웰하이여성아동병원의 진료 시간 확대와 24시간 응급분만 전면 개방은 지역 임산부들의 진료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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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최대주주 케이에스인더스트리 주식 1667만1636주 감소…주식병합으로 보유량 급감
알뜰폰 업체 프리티의 최대주주 케이에스인더스트리 등의 주식 수가 1667만1636주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케이에스인더스트리 단독으로 발생했다. 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최대주주로, 2026년 6월 29일 주식병합으로 보통주 2091만5000주에서 1673만2000주가 줄어 418만3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후 2026년 7월 20일에는 장내매수로 보통주 9764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수가 419만2764주로 늘었다. 2026년 7월 21일에는 추가로 장내매수를 통해 5만6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