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와 지역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했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3년간 6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8일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서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대구광역시, 안심마을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다양한 경제주체가 이윤보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철도 데이터를 개방한다.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혼잡도 및 안전시설 데이터 개방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공공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과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차 칸별 실시간 혼잡도 ▲역사
한국철도공사가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 합동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세종시 연동면 경부선 부강화물역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나 도시 기반 시설 노후화 등으로 발생하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세종시, 화학물질안전원 등 25개 유관기관 소속 500여 명이 참여했고 기중기, 백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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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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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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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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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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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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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홍수관리구역 주민들 손배 2심도 패소
금강 수계 하천·홍수관리구역 경작민들이 2020년 장마철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봤지만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했다.대전고법 제3-1민사부는 8일 충북 옥천·영동과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진안 등 금강 수계 하천 유역 주민 100여명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 충남도·충북도·전북도 등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4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했다.지난해 7월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1심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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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24일까지 여름철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유가공업체 23곳과 우유류판매업체 36곳 총 59곳이다.`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 연간 추진계획에 따라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최근 법령 위반 이력이 있거나 부적합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원료와 완제품의 위생적 관리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또는 제품의 사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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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교사 “윤건영 핵심 정책 부정적”
충북지역 일선 교사 10명 중 7명은 윤건영 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책 취지는 공감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교사 261명을 대상으로 `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교사 인식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은 윤 교육감의 핵심 정책과 사업인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공부하는 학교, 다채움, 체인지, 온마을 배움터, 나도 예술가와 관련해 주관식 조사로 이뤄졌다.결과를 보면 10명 가운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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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강수량 49.3㎜... 충북 곳곳 피해 속출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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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체감형 기후적응모델 구축 제안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8일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활성화 방안' 포럼을 열어 충북형 기후·에너지 리빙랩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국내·외 기후·에너지 리빙랩 사례를 분석하고 충북의 기후위험을 반영한 도민 체감형 기후적응 모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형 리빙랩 추진 과제와 단계별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커피박 재자원화 시스템 등 자원순환 사례를 공유하며 리빙랩이 지역 자원의 순환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