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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경북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일본에 집결했다. 단순한 친선·교류를 넘어 해외자문위원들의 현지 네트워크를 경북 기업의 수출과 투자,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는 ‘경제외교 전진기지’ 역할을 강화한다.경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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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게이오 플라자호텔에서 ‘2026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21개국 90여 명의 해외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장단·대륙별 분과회의와 경북 식품수출기업 홍보전시회, 업무협약, 환영 만찬 등에 참여해 세계 각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한다행사 기간 중 현지 진출 경북 기업인 및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교류하며 경제협력 외교에도 나선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20여 년간 추진해 온 베트남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개발 원조를 넘어 새마을운동을 매개로 경제·문화 등 협력 분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9월 11일 오전에는 경상북도 호치민해외사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해외자문위원, 대구경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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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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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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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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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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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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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성 어울림 야시장, 주민 참여로 가을밤에 활력 더해
청도군은 지난 9월 12일 청도읍성 석빙고마당에서‘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첫 회차를 운영했다. ‘청도읍성 어울림야시장’은 화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도읍성 일원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 주도형 행사다. 이번 야시장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운 지역 활동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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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국비 110억 원 확보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과제에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에너지 분야 석․박사급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 인력양성 사업이다. 지역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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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대상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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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에 참여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업과 연계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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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기업인과 함께 현장 소통…지역경제 활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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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달서 대혁신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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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도 수출 증가, CPTPP 낙관론 안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