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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2월 3일 공시를 통해 지분율을 20.16%로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2025년 12월 2일 기준으로, 직전 보고일인 11월 25일 대비 주식 수가 9만6294주 증가했다.12월 2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보유 주식 수는 3620만2807주로, 지분율은 20.16%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1월 25일의 3610만6513주, 지분율 20.1%에서 증가한 수치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장내매수와 기타
한화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1월 18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비율을 19.57%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동은 장내매도 및 대여 등의 거래로 인한 결과다.11월 11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화리츠의 특정증권등 3575만954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19.91%의 지분율에 해당했다. 그러나 11월 18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3514만2571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19.57%로 하락했다. 이는 총 61만6974주의 감소와 0.34%포인트의 지분율 하락을
한화리츠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1월 11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를 3575만9545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9.91%로 증가했다.11월 4일 기준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555만900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9.8%였다. 이번 보고 기간 동안 주식 수는 20만536주 증가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거래와 ETF 설정 및 환매 활동이 있었다. 특히 11월 5일과 6일, 7일, 10일, 11일에 걸쳐 장내매도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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