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막이 파열된 임신부가 소방헬기를 통해 제주에서 부산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소방헬기를 타고 다른 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임산부는 이달 들어서만 2명이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께 임신 26주차인 30대 임신부 A씨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자체 보유한 헬기 ‘한라매’가 정기검사로 운항이 불가능하자 부산소방안전본부에 헬기 지원을 요청했다.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헬기는 A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16주간의 정기검사를 마치고 다시 제주 하늘을 누빈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헬기 한라매가 지난 5월 20일부터 진행된 2500시간 정기검사를 마치고 11일 낮 12시부터 임무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검사는 장기간 운항한 한라매의 기체 안전성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정비 작업으로, 주요 기체와 각종 계통에 대한 정밀점검이 이뤄졌다.한라매는 2019년 발대 이후 총 520건의 임무를 수행했다. 세부적으로는 △구급 408회 △수색 52회 △구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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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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