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20일 지황 종근 정식 시기를 4월 하순에서 5월 하순으로 늦추면 수량 및 품질 향상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황은 배수가 불량하거나 여름철 장마가 지속될 경우 토양 내 병원균이 쉽게 증식해 뿌리 끝이 검게 썩고 짓무르는 뿌리썩음병이 발생하기 쉬운 작물이다.   이에 인삼약초연구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장마와 집중호우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추가 비용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안정 생산 기술 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충북 제천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와 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약제는 개화 전과 개화기 1·2·3차 등 총 4회에 걸쳐 방제해야 한다.  지역별 생육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3월 하순 개화 전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특히 개화 전 방제는 사과와 배 꽃눈이 튼 직후 실시해야 효과가 높다. 약제 살포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약제 공급 장소에서 배부되는 안내문이나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확
경주가 벚꽃 성수기 직전의 ‘비수기와 성수기 사이’ 구간을 겨냥한 봄 관광 전략을 내놨다. 목련 개화 시기와 고분·전통 공간을 결합한 산책형 코스를 통해 혼잡을 피하면서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수요를 흡수한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3월 하순 경주는 벚꽃이 본격 개화하기 전 목련이 먼저 피며 계절 전환기를 형성한다. 이 시기 도심 주요 유적지에는 비교적 완만한 방문 흐름이 유지돼, 산책·사진 촬영·문화유산 탐방을 동시에 즐기려는 개별 관광객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경주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대릉원,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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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재정립과 미래 방향 설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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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나"... 송언석, X계정 폐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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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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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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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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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국회, 대전지역 ‘스마트 승강기 안전망’ 합동 점검 실시
박정현 의원, 재난 취약 지구 강화 위한 입법적 지원 방안 모색고성균 이사장 “지역별 맞춤형 세부 실행 계획 수립… 현장 중심 점검 등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회와 긴밀한 협력, 승강기 안전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배가키로 했다.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과 함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내 노후승강기 및 침수 위험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합동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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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철도·공동주택·건축물 등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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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로시설·철도시설·항공시설·물류시설·공동주택·건축물·공동구 등 국토교통분야 전국 700여곳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분야별 전문가 등 1,323명이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집중안전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이 함께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