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인 경동나비엔이 부품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자료를 무단 도용하고, 이를 경쟁사에 제공한 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엄중한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의 기술유용행위 등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사는 생활가전 분야에 대한 공정위의 직권조사를 통해 이뤄졌다.조사 결과 경동나비엔은 부품 구매단가 절감을 위해 협력업체 이원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민관협의체의 출범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서 제3조에 따라 협약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업계 모범사례와 최근 하도급법 집행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된 주요 이행 실적에 따르면 19개 종합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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