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테크 기업 레디포스트는 자사의 ‘총회원스탑’ 전자서명동의서 서비스를 도입한 평촌신도시 A-4구역이 동의율 82.66%를 확보해 안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총 3,227세대 규모의 평촌 A-4구역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는 2026년 7월 말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하고 특별정비계획 본안을 접수했다. 평촌신도시에서 특별정비계획 본안을 접수한 곳은 총 6개 구역으로, A-4구역은 레디포스트의 ‘총회원스탑’ 전자동의서를 도입해 과반 이상의 동의율을
주택시장에서 '얼죽신'과 '거거익선'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 시장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직원들의 만족도와 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업무환경 선호도가 확대되면서 규모와 공간을 갖춘 프라임 업무시설이 주목받고 있다.과거 기업들은 오피스를 선택할 때 입지와 임대료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입주 전, 업무 효율이나 편의시설, 브랜드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피스를 선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실제로 프롭테크 기업 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적용 대상인 분당 상록마을이 검인동의서 징구에 나서면서 주민대표단 구성동의 과정에 전자동의서를 도입했다.분당 상록마을은 노특법 시행 이후 검인동의서 징구에 나선 구역으로, 주민대표단 구성동의 과정에 프롭테크 전문기업 레디포스트의 도시정비사업 전자서비스 ‘총회원스탑’을 적용했다.정비사업 과정에서 소유자 확인과 동의서 수렴에 상당한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만큼, 이를 줄이기 위한 전자동의서와 전자투표 등 디지털 방식의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레디포스트가 개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국내 건설·부동산 산업 전반의 AI 활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프롭테크 AI 맵’을 공개했다.프롭테크 AI 맵은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74개사를 부동산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분류한 산업 현황 자료다. 개발·건설, 거래·마케팅, 운영 관리, 자산 관리, 인프라 등 5개 단계, 16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부동산 개발부터 거래, 운영, 관리에 이르는 각 분야별 AI 활용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기업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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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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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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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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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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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820.9조 ‘역대 최대’…세수 호황분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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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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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조 "9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단체교섭 결렬과 관련해 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3일 사측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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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53.4% 집행…최휘영 “국고보조율 인상 재정당국과 협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 투입률이 2025년 말 기준 53.4%에 머문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제외한 3대 역점과제의 사업비 투입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현행 2031년까지인 사업기간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비중을 낮춰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업기간 연장 시 안정적인 재정투입 방안을 마련하고, 국고보조율 인상 문제도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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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광주, 낭만은 여수밤바다"…전남광주, 비엔날레·섬박람회 묶어 '3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5일 동시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두 개의 대형 국제행사를 연계해 3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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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북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집중안전점검 추진체계와 현장점검의 효과·전문성, 주민 참여, 지적사항 후속관리 등 점검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폈다.정읍시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함께한 현장점검, 전문장비 활용 확대, 시민 참여 활성화와 체계적인 후속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1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 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