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대표기업 에이직랜드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상용화 협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에이직랜드는 대구시, 유관기관, 유망 팹리스 기업들과 ‘국산 AI 반도체 실증 및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AI반도체를 대구의 주력 산업인 로봇·모빌리티 분야 수요처와 연계하여 ‘기획-설계-실증-상용화’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기업 픽셀플러스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56억2996만9304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픽셀플러스의 2025년 매출액은 427억771만1339원으로, 2024년 534억8191만2534원보다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2억9832만4515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매출감소를 제시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069억8834만5927원, 부채총계는 22
대만의 글로벌 팹리스 기업 미디어텍이 인공지능 수요 급증으로 칩 공급망이 압박받고 있으며, 이에 따른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디어텍은 AI 시장 확대가 기업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2026년 이후 공급 한계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릭 차이 미디어텍 최고경영자는 회사의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면서도, 공급망 악화로 인한 비용 상승은
팹리스 반도체 기업 퀄컴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실적 전망을 낮추자 주가가 10% 급락했다.5일 CNBC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는 애널리스트 콘퍼런스 콜에서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발표했다. 그는 메모리 공급 차질로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스마트폰·컴퓨터·웨어러블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동적 랜덤 액세스 메모리 공급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팹리스 기업 픽셀플러스의 비등기임원 이채은 부사장이 주식 보유 상황을 2월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채은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이서규로부터 60만주를 증여받아 총 73만906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7일 기준 13만9066주에서 6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여로 인해 이채은 부사장의 지분율은 1.7%에서 9.05%로 7.35%포인트 상승했다.2026년 2월 9일 장마감 기준 픽셀플러스의 주가는 7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반도체의 공공부문 수요 창출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AI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를 4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통해 국가 AI 대전환과 연계한 대규모 수요·시장 창출을 핵심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특히 같은해 8월에는 팹리스 기업의 원활한 조달 등록을 위해 조달청과 협의해 신규 조달 품명으로 'AI 서버, 'AI 연산용 카드'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7개 팹리스가 13개 제품을 나라장터에 등록했다.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기업의 제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산성능평가 과제 공모를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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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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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 구도심 도시재생 본격화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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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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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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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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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경영포럼 조찬세미나
청주상공회의소는 24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유관기관·단체장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6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트렌드코리아 2026'라는 주제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권정윤 박사가 연사로 나서, 202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와 시사점,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기업들이 혁신·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권정윤 박사는 “2026년 10대 트렌드는 AI로 시작해 AI로 끝날 만큼 AI는 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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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경찰·소방 출신 13명 학교안전보안관 위촉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을 위촉해 학교안전 지원에 나선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 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도교육청은 24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퇴직 경찰관·소방관 13명을 학교안전보안관으로 위촉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연수도 함께 진행한다.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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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의 관심작 '붉은사막' 출시일이 불과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을 위해 이 회사는 그간 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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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정기이사회 개최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성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