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18일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과 실종팀장, 팀원 등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감찰 부서가 수사를 의뢰하면서 조사 대상에 올랐고, 관련자는 모두 대기발령됐다.앞서 지난달 25일에도 인사 조치가 있었다. 사건 당시와 현재의 제주서부경찰서장, 형사과장, 실종수사팀장 등 4명이 대기발령됐다. 이번 8명에 포함된 전 형사과장과 실종팀장은 그때 대상과 겹친다. 달라진 것은 조사 대상에 팀원들이 더해졌다는 점이다.종결 문서에 결재한 사람만이 아니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