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권자의 신분 확인을 의무화한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이 강력한 형태로 통과되기 전까지 다른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처리 일정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생겼다.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세이브 법안을 의회 일정의 최우선 과제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유권자 신분증 법안 통과 전 다른 법안 서명 안 해"…클래리티법 또 '흔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권자의 신분 확인을 의무화한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이 강력한 형태로 통과되기 전까지 다른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처리 일정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생겼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세이브 법안을 의회 일정의 최우선 과제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이더리움·크로노스 기반 ETF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은 트럼프 미디어 ‘트루스 소셜 펀드’ 부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와 ‘트루스 소셜 크로노스 수익 극대화 ETF’가 포함됐다. SEC 승인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해당 ETF들은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개발될 예정이다. 크립토닷컴은 커스터디,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를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을 별도 상장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을 암호화폐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트럼프 미디어는 에너지 핵융합 스타트업 TAE 테크놀로지스, 그리고 텍사스 벤처스 어퀴지션 3호와 분사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트루스 소셜이 분사되면 '스핀코'라는 신규 상장사로 편입되고, 트럼프 미디어 주주들에게도 스핀코 주식이 배분될 예정이다.이번 논의는 지난해 12월 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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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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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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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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