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 및 통합돌봄 실무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동 불편, 만성질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과
충남 청양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지난 1일 착수한 연구 용역은 군이 그동안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가장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적인 거버넌스 분석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을 맡아 연구를 진행한다.
서귀포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된지 100일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화,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본사업 시행에 따라 서귀포시는 통합돌봄과 신설, 17개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 운영,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지역 내 분산된
충북 청주시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등급외 판정자나 퇴원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 1000명이다.다만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수급자와 병원 입원자는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조사는 각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 등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돌봄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 제천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 온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지역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를 순회하며 생활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을 강화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 온(
충남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중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일주일간 통합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절성·전문성 등 5개 영역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조사는 서비스 연계 후 3개월이 경과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전담부서와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대상자를 모니터링하며 서비스 이용 현황과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적절성 및 필요성과 전문성이 각각 4.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신청 절차 4.8점, 생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복지정책과 공정은 주무관이 정보문화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보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공정은 주무관은 AI 기반 통합돌봄 정책 추진과 고령층 등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자와 함께 제2차 통합돌봄 거버넌스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포럼에서는 고령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한 재가 노인 돌봄 사례와 돌봄 공백 해소 방안, 요양 돌봄 내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협력 과제 등 의제를 다뤘다.김미애 대전재가노인복지협회장은 “AIP를 단순히 집에서 생활하는 개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와 일상, 돌봄이 이어지는 삶의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석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장은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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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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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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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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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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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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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2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시정 권고안을 채택하고 공식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인수위는 이날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향후 사업 방향과 박찬대 당선인의 정책 공약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시정 권고안을 최종 논의했다.우선 권고안에는 시가 추진해온 포뮬러원 그랑프리 유치를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민선 8기 주요 공약인 '글로벌 톱텐 시티'는 전면 폐기를 '제물포 르네상스'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역사 개발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폐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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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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