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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간 통상 이슈로 떠오른 국내 디지털 관련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인...
산업통상부가 8일 무역보험공사에서 2026년 수출 위험·기회요인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여한구 본부장은 "2025년 K-수출은 연초 전망을 뒤집고 사상 최초로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며 "정부 출범 이후 시장 신뢰 회복과 대미 관세협상 타결 등 리스크 해소 노력, 기업과 노동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연구기관과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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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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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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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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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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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2026년 시무식..."전국체전 성공 개최"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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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의 유산…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다
인천시가 인천 역사와 시민 삶이 깃든 지역 내 17곳의 근현대 자산을 '인천지역 유산'으로 지난달 선정했다.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 마련한 제도다. 인천지역 유산은 국가 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단지, 근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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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경기 '통합돌봄' 준비 더 치밀해야
통합 돌봄 제도가 3월부터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본격 시행된다. 하지만 인천·경기도의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걱정이다. 통합 돌봄 제도는 지자체가 중심이 돼 노인과 장애인 등을 돌보는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지자체들이 지역 내 복지관·병원·복지단체 등과 연계해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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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동서남북] 단극체제 종언과 다자외교 전환의 시대
“우아한 위선의 시대는 가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왔다.” 서울대 이문영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과 트럼프 정부가 기존 규범과 질서를 내팽개치고 MAGA를 외치는 것을 보면서 한 얘기다. 지난 12월5일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NSS는 그 '정직한 야만'의 결정판이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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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기대 반 걱정 반…옛 영화 촬영지 복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열아홉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구름도 쫒겨 가는 섬마을에/무엇 하러 욌는가 총각 선생님/그리움이 별 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서울엘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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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기본 사회, 기본 교육으로 가는 길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한국 사회의 비전은 기본 사회이다. 기본 사회란 주거, 의료, 교육, 돌봄 등 기본적인 삶의 요소를 국가가 공공적으로 보장하고,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하는 미래 사회의 비전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선 개념으로, 헌법상 보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