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타결을 이끈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와 관련, 현지 투자에 더해 미국 조선 인력 양성이 주요 지원 방안으로 떠오르면서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빅3’ 조선업체인 HD현대의 조선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핵심적 역할을 맡아 국내 전문가 파견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관세협상 타결을 이끈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 미국에 있는 노동자들을 어
문음미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정부의 농수산물 시장 추가 개방 없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이를 발판으로
김만식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1일 발표된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에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전했다. 이번 한미 관세 협상은 15%의 대미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미 관세협상 타결을 놓고 대미 수출에서 관세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30일 오후 5시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상호호혜적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을 내놨다.일본, EU 등 우리 주요 경쟁
전남 여수시는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으로 5년 연속 무분규 조기 타결을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는 전날 여수시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임금협약 최종 조인식과 함께 '상생발전 공동선언 선포식'을 열고 생산적 노사문화 정착,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을 모으기
한국과 미국이 ‘25% 상호관세’ 부과일을 코 앞에 두고 관세협상에 극적 타결을 도출했다.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조건하에 대미 상호관세는 15%로 하향조정된다.조선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1500억 달러와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지원을 위한 2000억 달러의 금융 패키지를 포함해 총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등을 조건으로 미국의 대한국 상호관세를 낮추기로 했다.한미는 2주 이내 정상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국내 조선산업에도 긍정적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남지역 조선업계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31일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 경남지역 조선업계는 이번 관세 협상 타결을 대체로 긍정 평가했다.특히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에 제안한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가 협상 타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MASGA는 세계적 수준인 우리나라 조선산업 기술로 침체한 미국 조선산업을 부흥시키는
경제 6단체가 31일 한미 통상 협상 타결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는 이날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대미 통상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한미 경제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합의는 수출환경 불확실성 해소는 물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주요국과 같거나 더 좋은 조건에서 경쟁하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국민의힘은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국내 증시가 급락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관세 협상 타결을 자화자찬하더니 이제는 ‘뜬금없이’ 개미투자자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금 35조6000억원을 걷겠자며 발표한 세제 개편안으로 하루 만에 시총 100조원이 증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법인세 인상, 증권거래세 인상,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 등
올해 임금·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여름휴가 전 타결에 사실상 실패했다. 31일 노동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9일 15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잠정합의안이 지난 22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지 일주일 만이다.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했던 노사는 이날 다시 마주 앉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사 모두 여름휴가 전 타결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에 공감했다. 대의원 설명회와 조합원 투표 등의 일정을 고려했을 때 2차 잠정합의안은 적어도 30일까지는 도출됐어야 했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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