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15일 서포리 작은이마 해변 일원에서 이장단, 지역 주민, 면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해안가에 떠밀려온 해안쓰레기 수거를 위한‘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서포리 작은이마 해변은 서포리의 숨은 명소 중 하나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는 사람만 간다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해안쓰레기로 인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이날 정화 활동 참가자들은 해안가 곳곳에 쌓여 있는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