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핀테크는 미국 AI 기술 기업 '사하라 AI'와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금융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사하라 AI는 탈중앙화 AI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다. 삼성 넥스트, 바이낸스 랩스, 판테라 캐피탈, 폴리체인 캐피탈 등 글로벌 탑티어 투자사들로부터 약 4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날핀테크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에 본격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나리 캐피탈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는 "블랙록이 2026년 말~2027년 초 XRP 현물 ETF를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맥클러그 CEO는 "블랙록의 결정은 XRP 자체의 불확실성보다 시장의 타이밍과 준비 정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ETF 시장 내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이 XRP 현물 ETF
BNK금융그룹이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비이자부문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한 73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BNK경남은행은 전년비 5.6% 감소한 2928억원, 부산은행은 7.0% 증가한 4393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은 전년 대비 433억원(캐피탈 163억원, 투자증권 108억원, 저축은행 32억원, 자산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며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확대로 사실상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AI 스타트업 데카곤 AI가 2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코아투 매니지먼트와 인덱스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A16Z, 악셀 파트너스, 베인 캐피탈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에서 데카곤AI는 회사 가치를 45억달러로 평가받았다.2023년 설립된 데카곤 AI는 AI 기반 컨시어지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거대언어모델과 머신러닝을 결합해 자연어를 이해하고, 고객과 상호작용을 보
비트코인이 최근 30% 이상 급락하며 2022년 암호화폐 겨울의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당시 암호화폐 시장은 폭발적 성장 후 유동성 부족과 중앙화 거래소 붕괴로 급락했다. 테라USD 스테이블코인 붕괴, 쓰리 애로우 캐피탈 파산, FTX 몰락이 연쇄적으로 이어졌고, 이는 암호화폐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15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업이 파산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한때 30% 하락하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담보대출 상품 조회와 이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핀테크 기업 핀다는 핀다 앱에서 자담대 한도조회 비중과 약정 완료 기준 대출 규모가 모두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핀다는 2020년 은행권 자담대 상품을 처음 입점한 뒤 캐피탈·저축은행 등으로 제휴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 핀다 이용자는 38개 금융기관의 28개 자담대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전북은행, 우리금융캐피탈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
판테라 캐피털의 제너럴 파트너 프랭클린 비가 월가의 양자컴퓨팅 대비 수준이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이 양자 내성 암호화 팀을 구성한 것과 관련해 "월가는 양자 보안 전환이 느리고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경고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양자컴퓨팅이 이론적 단계에서 실용적 응용 단계로 진화하면서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양자컴퓨터가 현재 암호화 표준을 깨뜨릴 경우, 은행 거래부터 블록체인 지갑까지 보호하는 암호 체계가 무력화될 수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가 세콰이어 캐피털 주도 아래 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 a16z, 아이코닉도 참여했고 새로운 투자자로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에반틱 캐피탈, BOND 등이 합류했다.이번 투자라운드에서 일레븐랩스는 회사 가치를 110억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1월 진행한 투자 라운드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및 인도, 일본, 싱가포르,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
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 12·3 계엄사태와 관련한 국방부의 대규모 징계 조치에 대해 “군을 정치적 도구로 삼는 폭주를 당장 멈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 위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일선 장교들을 중징계한 국방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명령에 충실했던 군인들을 더 이상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국방부는 지난 12일 전 합참차장과 합참작전본부장,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해 ‘파면’ 처분을 확정했으며, 지상작전사령관과 해군총장도 직무에서 배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