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이 깔리고 정장을 입은 한 남성이 손에 종이를 쥔 채 뒷짐을 지고 등장한다. 미소로 마주한 상대와 바라보며 이내 양손을 번갈아 흔드는 춤 동작을 함께 맞춘다. 그리고는 '2025년 마지막 A+로 굿 굿바이'란 자막이 오르고 영상이 마무리된다.11일
용인특례시는 2월 8일까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45명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교,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청년정책과 주요 시책, 용인청년LAB, 지역 현장 등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열고 10월까지 활동한다. 카드뉴스·기사·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 SNS뿐 아니라 용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기후에너지환경 정책홍보 콘텐츠 확산 등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제12기 온라인 환경기자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광주‧전남‧제주 지역 거주 대학생 및 일반 성인으로,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과 개인 SNS 홍보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며,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취지에 맞춰,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제를 중점 발굴해 기자단을 통해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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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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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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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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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대한 노래 ‘어쩔 수 없는 시간’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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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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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7조8000억원 공급...계획대비 1조6000억원 증액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23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하나금융은 기존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해 자금 흐름을 미래 성장·혁신 분야로 이전하고 그룹의 대전환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벤처·혁신기업 및 지방 발전 등 생산적 투자로 집중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구축했다.우선 하나금융은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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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찾는 유럽 반도체 기술 기업들...왜?
유럽 반도체 기술 기업들이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 자국 내 양산 검증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최선단 라인이 대안으로 떠올랐다. 한국이 장비 수입국에서 기술 공동개발의 파트너로 위상이 바뀌고 있다.과거 한국은 미국·일본·네덜란드의 완성된 장비를 수입해 쓰는 시장이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바뀌고 있다. 유럽의 원천 기술 기업들이 개발 단계부터 한국 기업과 협업하기 위해 직접 찾아오는 구조로 전환되는 중이다. 한국이 단순 제조 허브를 넘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검증 중심지로 부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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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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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국립강릉원주대, 시민 삶 바꾸는 자치입법 위해 힘 모았다"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시민 중심의 자치입법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 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MOU 체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협력 행사로,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포럼은 특강과 정책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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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대학생 대상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생활' 아카데미 실시
양구군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지난 23일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마인드셋과 소비 관리, 통장·카드·대출 등 금융 생활 기초, 보이스피싱 및 전세사기 예방, 투자 마인드와 경제 트렌드 이해, 대학생 노동권익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