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첫 육성 사과를 했다. 지난해 11월 말 3370만 명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이 공개된 지 90일 만이다.김 의장은 27일 진행된 쿠팡Inc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쿠팡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모든 것은 ‘고객 감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왔다”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