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은 10일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다양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반기 직원 소통 행사인 ‘우리 함께 치유데이’를 운영했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대구북구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이 필요한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병원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한다. ○‘병원 맞춤형 이동금연클리닉’은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을 위해 입원한 환자들이 금연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점과 일반인보다 건강 관리가 더욱 필요한 입원·외래 환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메리놀의 지혜, 증평의 내일을 처방하는 희망 아카이브’다. 이달부터 11월까지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증평 최초 등록문화재인 ‘메리놀 시약소’가 35년간 쌓아놓은 헌신과 치유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되
충북 음성군 창작예술촌은 오는 30일까지 민선희 작가 초대전 ‘보리바라밀’을 연다.이번 전시는 깨달음을 의미하는 ‘보리’와 곡물인 ‘보리’의 의미를 결합해 자연과 생명,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청주맥간아트 대표이자 청주공예협회장인 민 작가는 보리 줄기의 질감과 빛깔을 활용한 맥간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안명수 음성군 창작예술촌장은 “맥간공예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i
충북 충주의료원은 25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병원 곳곳에서 개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낮 12시30분 본관 로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26년 충주시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공연에는 약 40명의 단원이 참여해 풍성한 화음을 선보였으며, ‘뭉게구름’, ‘바람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 ‘남촌’, ‘보리밭’, ‘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이어 오후에는 충주의료원 호
인지학습상담 전문기관인 길우인지학습연구소가 문화예술 공간과 협업해 가족과 성장, 자아를 주제로 한 장영아 작가 초대전 ‘자아상’ 전시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 내면의 감정과 기억,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회화와 기록 작업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됐다.전시장에는 어린 시절의 초상과 가족에 대한 향수를 담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장 과정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갈등, 희망과 위로의 감정들이 화면 곳곳에 녹아들어 있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따라 자신의 기억과 감정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다음달 1일부터 8월16일까지 운영한다. 분수대는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 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충남 서산시는 7월 문화회관 기획 공연으로 일루션 매직 콘서트 ‘매직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 공연은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3시에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 일루션 마술사 최형배가 ‘과학을 인문학으로 풀어낸 단 하나의 일루션 매직 콘서트’를 주제로 과학과 인문학,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선보인다.  매직문은 밤하늘을 비추는 달을 모티브로 인간의 꿈과 희망, 도전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화려한 일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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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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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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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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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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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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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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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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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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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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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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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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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중등 영어교사 수업 사례 나눔 Talk & Shar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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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중등 영어교사 및 교육전문직·원어민 영어보조교사·지역내 예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2026. 중등 영어교사 Talk & Share」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Inquiry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