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했다. 석유류가격 상승이 멈추면서 5개월만에 최소폭으로 올랐다.3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1.8~1.9%으로, 5개월만에 최소폭을 기록했다. 다만, 세종시는 2.1%로 충청지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충북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2%, 공업제품은 1.5%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1% 하락했고, 서비스는2.5% 상승
충청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올라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낮 최고기온은 4도까지 올랐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큰 일교차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속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추위는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곳곳에 내린 비·눈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밤까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오후 2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구상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가 29일 특별시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하고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황명선 충청특위 상임위원장은 이날 “통합특별시의 공식 명칭과 약칭을 이같이 정했다”며 “통합특별시의 주 청사는 대전
충청지역 주요기업들의 이익과 성장 기대감에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올리는 등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유진투자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3사 중 가장 강한 이익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임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34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148% 늘어난 20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 24% 상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또 “40%대 후반이었던 연간 영업이익률은 올해 기준 60
지난해 충청권 시도 취업자 증가율은 세종시를 제외하고 2%대를 기록했다. 14일 충청지방통계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율은 충북과 대전, 충남이 2.6~2.8%였다. 세종은 0.4%였다.충북의 지난해 취업자는 97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2.6%인 2만5000명이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55만2000명으로 7000명, 여자는 42만4000명으로 1만9000명 증가했다.고용률은 67.2%로 1.3%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
충청지역 기업들이 글로버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시장조사업체 불핀처가 발표한 전 세계 바이오 업체 시가총액 순위를 보면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 바이오 기업에 셀트리온이 6위를 기록했다.셀트리온은 시총 312억4000만달러로, 국내 기업 중 삼성바이오로스직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대 분기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도 시가총액 139억8000만달러로 16위에 올랐다.시가총액은 상장기업 시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대전·충청지역 기업 및 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12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노사발전재단 기업서비스 활용 방법,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절차, 중장년 고용 사업주 지원과 중장년 경력지원제 등을 안내한다.상생파트너십은 기업·업종·지역 등 다양한 노사관계 간 협력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가 코칭 및 소요 비용을 지원해 상생의 노사관계 확산과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자 운영된다.사업 공모는 27일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 특별시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해졌다.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이 모아졌다고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통합특별시의 주청사 위치와 관련해서는 “대전청사와 충남청사 두 곳을 쓰면서 향후 통합특별시 주소와 관련해서는 통합시장이 선출되고 나서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특위 공동위원장인 박정현 의원은 법안의 특례조
지난해 12월 충북의 생산과 소비가 모두 증가했다.충청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3.1%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수리, 기계장비, 비금속광물 등에서 감소했다.충북의 소비도 늘었다. 지난해 12월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6.1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10.8% 감소했다.대전·충남·세종은 12월 생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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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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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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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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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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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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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본, 지난해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적자전환
화장품 기업 글로본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글로본의 2025년 매출액은 129억8932만4209원으로 2024년 173억2930만244원 대비 25.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3억3959만8539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2억4442만538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528만3909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억5316만597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글로본은 경기침체에 따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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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IT 솔루션 전문 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억1037만1551원으로 전년 대비 41.4%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억8644만6300원으로 전년 265억8584만2652원 대비 5.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5억6032만8984원으로 전년 45억5194만3678원 대비 0.2%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종속기업의 영업손실 증가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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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38억1797만4623원… 전년 대비 79.9% 감소
의류·여행용 가방 제조사 더네이쳐홀딩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8억1797만4623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더네이쳐홀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75억2185만4058원으로, 2024년 5168억9705만5775원 대비 7.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0억9076만9858원으로 전년 300억9384만6387원보다 73.1%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8억1797만4623원으로 전년 189억9137만5049원 대비 79.9% 감소했다.회사 측은 국내 경기 침체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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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창투,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1424만688원…전년 대비 97.7% 감소
대성창투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대성창투의 2025년 매출액은 92억5163만1072원으로, 2024년 208억46만6445원 대비 53.9% 감소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7억9660만3028원으로, 2024년 102억3845만2840원 대비 92.2% 줄었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3억1424만688원으로, 2024년 138억4598만6262원 대비 97.7% 감소했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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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보광산업, 7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건설용 골재 전문 기업 HC보광산업이 2월 13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총 7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31년 2월 26일이다. 이자율은 만기이자율 3%로 설정됐으며, 표면이자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16.1184%로 일시 상환된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2945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