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11시간전
충북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
충북 충주시는 16일 지역주민과 어업인 등 10여명이 입회한 가운데 충주호에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뱀장어 치어 2만5000 마리를 방류했다.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산란하는 회류성 어종이다. 그러나 최근 하굿둑과 댐 건설 등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인위적인 방류 없이는 충주호와 같은 대형 댐 등 내수면에서 사실상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시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방류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뱀장어는 시중에서 1㎏당 약 10만원 선에 거래되는 고가의 대표 민물고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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