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2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관할지역 내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은행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변경되는 주요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듣고 개선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한편, 농어촌공사는 올해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의 농업인 위탁수수료를 전면 폐지한다. 농지소유자가 농업인일 경우 기존 2.5%로 부과되던 수수료가 전액 면제돼 농업인들의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올해 착공을 통해 충북 충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충주시 소태면, 엄정면, 동량면 일원에 총 사업비 465억원을 들여 양수장, 송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적인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태면 등 농지 364.2㏊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해 농민들의 영농편의 및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승민 지사장은 “최근 이상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21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공사현장의 무사고 무재해 실현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전승민 충주제천단양지사장, 각 부장, 공사감독, 수급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우수사업장 표창장 수여, 안전문화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결의대회에는 수급업체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작업장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대책 및 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전승민 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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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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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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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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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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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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