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놀이 및 체험 위주의 수요자 중심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계절변화와 참여자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으로 특화되어 운영되며,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은 물론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3세~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월·목·금요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지난 12일부터 도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체험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유아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 연계 체험교육은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누리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과 창의·인성 능력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교육 운영으로 유아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아들의 체험활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꿈터, 자람터, 채움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1일부터 야간 개장을 시작하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매주 금·토·일 및 공휴일에 야간 개장을 운영하며 공포·추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야간 체험 콘텐츠로 오는 11월 15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한국민속촌은 해마다 시즌별 테마와 몰입형 연출을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 왔다.이번 야간 개장에서는 '살귀옥', '혈안식귀', '조선살인수사' 등 유료 체험 콘텐츠 3종과 함께 야간 분위기를
충북 음성군 금왕유치원은 지난 3일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초록배움:식목일 화분 심기 체험’을 했다. 이날 체험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과 식물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유아들이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체험에는 유아 74명이 참여해 유치원 텃밭과 바깥놀이터에서 식물 심기 활동을 했다. 강영수 원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식물을 돌보는 경험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
충북 음성교육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삼성중학교 등 지역 내 11개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도바라기: 도서관을 사랑하는 마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이용 방법을 익히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야기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 ‘도서관을 깨우는 세 가지 씨앗’은 도서관 이용법과 자료 찾기, 필사 활동 등을 통해 가치 있는 책을 발견하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중·고등학생 대상 ‘BOOKSE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로 건강·힐링여행을 추천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를 하루 일정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77건 데이터센터 설계 수행… 대한민국 미래산업 인프라 구축 주도국내 최초 목조 공동주택 구현 총력… 탄소저감 친환경 새 모델 제시 만전김태집 대표이사 “기술혁신 바탕 사람과 도시·환경 함께 성장하는 삶의 풍경 만들기 역량 집중”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2026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간삼건축은 ▲데이터센터 분야의 독보적인 설계 실적과 국내 최초 HPC 센터에 Liquid Co
롯데카드는 17일 700억 원대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회계상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고 밝혔다.롯데카드는 이날 입장자료에서 "최근 롯데카드가 홈플러스 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한 것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과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 회계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작년 말 기준 보유 중이던 793억 원 상당의 홈플러스 관련 채권을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 중 홈플러스가 납품업체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