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를 통해 26명의 채용을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특성화고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우수기업 15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기업홍보 등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을 지난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해 구직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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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 1분기 한은 금리 3.5% 예상…집값 폭락 대비"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에 추가 인상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집값 상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투자은행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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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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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작년 한 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1년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최초로 발간 후 올해로 16번째 보고서다.보고서에는 금융 소비자 보호와 금융 포용성·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성과를 담았다.올해 16번째 발행하는 이번 보고서의 제호는 '사람, 그리고 미래'다. 작년 한 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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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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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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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짓다 소송·지연…금융권, AI 인프라 리스크 관리 강화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이 금융권의 새로운 신용 리스크로 떠올랐다. 은행들은 사업에서 손을 떼기보다 인허가와 소송, 공사 지연 가능성을 대출 가격과 조건에 반영하고 위험을 외부 투자자에게 분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음과 대기오염, 물·전력 사용에 대한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올해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71%가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데이터 센터 워치(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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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내수 둔화에 순이익 20.5% 감소…수출은 67.8% 증가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주가가 상반기 순이익 감소 여파로 31일 홍콩 증시에서 5% 가까이 하락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BYD는 지난 29일 공개한 반기 실적에서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순이익 감소폭이 매출 감소폭을 웃돌면서 수익성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BYD의 상반기 매출은 3448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123억위안으로 20.5% 줄었다.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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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테러 무기 만든다?…美 하원 '블랙 스완' 위험 경고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인공지능이 테러조직이나 적대 세력의 무기 개발과 공격 계획에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미국 정보당국의 대비 강화를 촉구했다.지난달 3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하원 정보위원회는 새 보고서에서 AI의 악용 가능성을 '블랙 스완' 위험으로 제시했다. 블랙 스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발생할 경우 큰 충격을 가져올 수 있는 위험을 의미한다.이번 보고서는 2001년 9·11 테러로 이어진 정보 실패 이후 미국이 지난 25년간 국가안보와 정보 체계를 어떻게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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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레딧·로블록스 덜미 잡혔다…EU, 최고 수위 규제 칼날 빼들어
유럽연합이 챗GPT, 레딧, 로블록스에 디지털서비스법상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를 적용한다. 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명 기준을 넘어서며 결정됐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DSA상 가장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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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버그 줄이면 정부 해킹 수단 줄어드나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고 패치까지 가속하면 정부기관이 수사·정보수집에 이용해 온 해킹 수단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수사기관이 기술기업에 백도어를 다시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지난달 31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매슈 그린 존스홉킨스대 암호학 교수는 최근 "AI가 소프트웨어를 지나치게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AI가 사람이 찾기 어려웠던 취약점을 빠르게 발견하고 기업들이 이를 지속적으로 수정하면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