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 해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해녀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한의진료는 성산 고성 신양어촌계, 온평어촌계, 신산리 어촌계 소속 해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10명과 간호사 5명이 참여해 진료와 건강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였다.한의진료는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 치료를 위한 침술 치료를 비롯해 소화계·순환계 질환 전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이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