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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마중물 최순호 박사는 지난 4일 정읍지역 흑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종합 사양관리 기술과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알지미네랄블록’의 급여 효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최 박사는 “흑염
구미도시공사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옥성자연휴양림 ‘숲속 물놀이장’을 7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5일간 본격 운영한다.올해 숲속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유아용 에어풀 2기를 갖추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깨끗한 지하수와 상수도를 사용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미끄럼 방지 매트, 차광 파라솔 등 밀착형 안전·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 마음 놓고 즐기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인근 야영데크장 등 휴양림 내 다양한 시설과의 접근성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 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아울러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잎 가장
충남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또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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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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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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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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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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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 취약계층 지원 MOU
울산 북구는 지난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진모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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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관련 주민 설문조사 실시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민들의 의견을 담고자 오는 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중구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도서관 △놀이·체험 시설 △가족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중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항목은 △성별·거주지 등 일반사항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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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 낡은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을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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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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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울산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는 ‘남구 경관디자인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 ‘도시디자인위원회’로 출발한 이후 2014년 ‘경관디자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전문성을 강화해 왔으며, 지난 1일, 남구 도시경관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위촉 위원은 디자인, 교통, 건축, 조경 등 경관디자인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대학교,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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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AI 산업 확산에 구리 교역금액 증가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